머리식히기
평소보다 많이 걸으면 다리에 나는 쥐, 뭐가 부족해서 그럴까
부산갈매기88
2018. 3. 27. 08:26




다리에 나는 쥐, 너의 정체를 밝혀라
평소보다 많이 걷거나, 안쓰는 근육을 쓰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의 정체.
01
갑자기 다리가 마비되는 느낌 "쥐가 났다"
의학적 용어는 '국소성 근육경련' 쥐, 왜 나는 걸까?
02
칼슘·마그네슘 같은 미네랄 부족
근육 비정상적으로 수축돼 근육경련
03
과도한 운동
땀으로 전해질 빠져나가면서 발생
04
혈액순환 이상으로 유발되기도.
05
어떻게 풀어주나?
경직된 근육 반대방향으로 마사지·스트레칭 해야
출처 : 조선일보/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