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에서 임랑 해수욕장 및 고리 원자력발전소 쪽으로 해변가를 드라이브해 보면 정말 멋지고 가슴이 시원함을 느낀다.
바다와 하늘이 같은 색을 띠는 이 가을에 한 번 드라이브를 하면 연인과의 사랑도 깊어져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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