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중산리의 머물곳 펜션/민박을 소개합니다. 지리산자락 아래 해발 500m에 올해 깨끗이 오픈한 머물곳 펜션/민박 옆에는 계곡을 막아 냇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10m*20m*1.2m)도 있어서 가족과 함께 여름 피서지로는 안성맞춤입니다. 숙박을 한 후 다음날에는 지리산 천왕봉까지 6시간이면 갔다 올 수도 있고, 칼바위 및 법계사 산장까지 편안하게 산책하실 수도 있습니다. 청학동 마을도 여기서 아주 가깝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볍게 다녀갈 수도 있습니다. 아무런 준비가 없어도 예약시 주문을 하시면 직접 장을 보는 번거로움이 없이 편안하게 바베큐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베큐 세트는 당일 준비는 불가능하므로 미리 주문해 주시면 당일 즐길 수 있습니다. 101호실: 수용가능인원 4명(최대 6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