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식히기

변비에 걸린 여고생

부산갈매기88 2010. 11. 8. 08:07

변비에 걸린 여고생이 있었다. 너무도 힘들었다.
오늘도 끝내 실패.


변비를 아주 잘 고치는 도사가 있어서 찾아갔다.
그 도사는 그 여고생에게 무엇을 적어주더니
화장실에서 그 주문을 크게 외치라고 했다.


그 여고생은 그 도사의 말대로 주문을 외쳤다.
그러자 해결되었다.


"끙! 빨리 싸바라, 빠빠빠.
끙! 빨리 싸봐라, 빠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