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덜덜 떨리는 추위, 그래도 기분은 상쾌한 북해도 토마무 얼음 호텔

부산갈매기88 2011. 1. 13. 12:26

写真:ほぼ完成した氷のホテル。大型の氷のベッドで寝袋に入って就寝する=10日午後、北海道占冠村中トマム、杉本康弘撮影

일본 북해도 시무깟푸촌의 아루파리조트 토마무에서 [얼음 호텔]이 완성되어, 모레 1월 15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직경 15미터의 얼음 돔의 방에는 얼음으로 만든 침대와 식탁이 설치되었다. 실내의 온도는 영하 5도, 노천탕도 있으며, 취침할 때에는 침낭에 들어가 잔다.

 

작년 여름의 더위로 12월에 들어서도 얼음 지붕의 제작에 필요한 영하 10도까지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서 예년보다도 10일 정도 만드는 것이 늦어졌다고 한다. 

 

[추운  북해도가 아니고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라고 리조트 호텔의 담당자는 말한다.

 <아사히 신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