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유머>
*금요노동
금요 노동을 농담화한 것이 있다.
결혼한 남자가 처녀와 자면 건전노동이라고 한다.
그러나 과부와 그렇게 하면 애국 노동이라고 한다.
국가가 해줘야 하는 걸 대신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내와 잠자리를 갖게 되면 그건 강제노동이다.
*부부 회의에서의 고백
어느 남자가 말년에 부인에게 인생 총화(회의)를 했다.
“나 바람 피웠는데 회수를 따지면 광주리에 콩알을 가득 채울 만하다. 용서해달라”고 했다.
그
러자 부인은 “괜찮다. 나는 깨알로 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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