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경험이 가치가 있는겨

부산갈매기88 2012. 9. 28. 07:59

같은 대학의 경영학을 전공한 두 명이 있었다. 두 사람 모두 큰 기업을 이끄는 최고의 비지니스맨이 될 것이라고 꿈을 말했다. 그런데 한 친구는 대기업의 아들이었기에 훗날 대기업을 물려받을 보장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한 친구는 평범한 집안의 아들이었다.

 

한 친구는 부모의 능력으로 대기업의 과장으로 특채가 되었고, 평범한 집안의 친구는 대기업의 입사 시험에 합격하여 자원해서 현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30년 후 두 사람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대기업 아들의 회사는 시내의 흐름에 부응치 못해 망했고, 평범한 친구는 대기업의 CEO로 되어 있었다. 그의 성공담에 관심을 가졌던 기자가 그를 취재하였다.

 "회장님의 성공 방식은 무엇입니까?"

"좋은 선택이었지요."
"좋은 선택이라뇨? 어떤 선택인지요?"


"사업의 세게에서는 누구나 두 종류의 코인을 지급받는답니다. 그것은 현금과 경험이지요. 나는 당장 눈에 보이는 현금 대신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경험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경험을 취하니 현금은 뛰따라오게 마련이라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잊지 마하세요.이 법칙은 비지니스의 세계뿐만 아니라 인생 세계에도 꼭 적용되는 법칙이라는 것을."

 

피터 피터슨은 이런 말을 했다.
"경험은 비용이 많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인생을 되돌아볼 때 경험이라는 것은 늘 값으로는 도저히 치를 수 없을 만큼 귀중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