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 공예사는 한 곳에서만 40여 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일군 기업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얘기하는 한 우물만 팠습니다.
그 한 우물이 믿음에도 해당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사회 대법원의 대법관에 해당하는 교회의 총회 재판관으로 소임도 다 했습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며 억울한 피고가 없도록 교회 재판에 임했습니다. 그래서 대쪽 대법관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은행잎표 자개 소품을 한 장소에서 40여 년을 하면서 신용을 잃지 않고, 주위분들에게도 믿음의 표상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1편과 2편에 이어서 부족한 사진을 올리니 참조하시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직접 방문하거나 문의를 하시면 선물하는데 요긴하게 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왕 선물을 할 것이라면 받아서 기분이 좋은 기품이 있는 자개소품을 선물을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전통 문화를 전할 수 있어서 더 인기가 있습니다.
*육일공예사 대표 박창제
T: 051-632-8000 / 051-635-5141
H/P: 010-8525-5141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 6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개 소품 사진
▶키워드: 육일공예사, 자개소품, 자개선물, 은행잎표, 자개 보석함, 자개 명함, 자개 거울, 자개 명패, 자개병풍, 자개 사진액자, 나전칠기, 외국인 선물, 기업체 선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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