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중에 파는 계란에는 알에 판정날짜도 적혀있고 박스에 유통기한까지 친절하게 다 적혀있다. 하지만 계란을 냉장고에 하나씩 쌓아서 보관하거나 판정날짜마저 지워졌다면, 박스마저 버렸다면 그 땐 계란의 신선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리빙포인트에선 ‘계란이 상했는 지 알아보려면 물에 넣으면 된다. 가로로 누우면 신선한 계란, 기울어지거나 똑바로 서면 상한 것이다’라는데…. 이진희 기상캐스터가 유통 기한이 3주 지난 계란과 갓 사온 신선한 계란으로 실험에 나섰다. 과연 결과는?
2012년 6월 22일자 리빙포인트
![2012년 6월 22일자 리빙포인트](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6/11/2015061100922_1.jpg)
출연 / 이진희 캐스터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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