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문에서 바로 이어지는 거리가 샹제리제였다. 샹제리제의 거리에서 비싼 커피와 빵도 먹었다.
▲가족 자전거 나들이
▲샹제리제 거리
▲노천 카페▼
▲삼성 로고도 보인다. 반갑다. 이게 애국심인가?
▲독특한 장식 나무, 나선형으로 나무를 키웠다.
▲샹제리제에서 커피 한잔, 참새 방앗간을 어찌 지나갈 터인가?
▲초가을인 듯. 이파리가 주황색으로 변하고 있다. 한국보다 가을이 조금 이른 것 같다.
▲▼공연장
▲길거리에서 초딩생들에게 통일된 옷을 입히고 걷게 한 것이 배울점이네요.
▲시내 투어버스
▲오벨리스크를 배경으로. 프랑스 군함이 그 옛날 이 오벨리스크를 이집트에서 싣고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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