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

아주 야무진 거지의 꿈

부산갈매기88 2010. 8. 20. 15:35

가난한 유태인이 소박한 꿈을 꾸었습니다.
"나는 이 도시에서 둘도 없는 단 한 명의 거지가 되고 싶네"


"거지가 되고 싶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


"이 도시에서는 1년에 자그마치 200만불을 구제비로 사용하고있지 않은가? 내가 유일한 거지라면 그 돈의 몽땅 나한테로 올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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