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대 스위스의 실업가요, 은행가인 앙리 뒤낭이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나폴레옹을 찾아갔다. 그는 전쟁터의 나폴레옹을 찾아갔다가 비참히 죽어가는 부상병들을 보게 되었다. 치열한 전투현장에서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보며 마음이 바뀌었다. 부상병들을 돌보아 줄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던 끝에 세계적십자 운동을 시작했다.
며칠 전 인촌상을 수상한 분이 있다. 그분이 인터뷰에서 하던 말이 생각난다.
“배운 사람은 그 배운 것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 나는 40년 이상 사회를 위해 봉사했지만, 그 누구도 얻지 못할 기쁨을 선물로 받았다.”
누군가를 위해 썩어질 한 알의 밀알이 된다면 그는 분명 많은 사람에게 그늘을 주는 큰 나무일 것이다.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지구 한편에서는 어린아이들이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 먹을 것이 없어 쓰레기통을 뒤지며 이름도 없는 병에 걸린 아이가 수없이 많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예수의 사랑과 복음이다.
<국민일보/겨자씨>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찬이 사람을 만든다 (0) | 2010.12.21 |
---|---|
▣ 구도는 제일 좋구나! (0) | 2010.12.20 |
▣ 옮겨진 울타리 (0) | 2010.12.16 |
▣ 자식의 부모 태도 (0) | 2010.12.15 |
▣ 선입견을 내려 놓으라! (0) | 201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