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에 흘리는 땀과 눈물은 참으로 귀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꿈과 비전이 분명하고 삶의 목적이 분명한 젊은리라면 시련을 뛰어넘고 더 나아가 역경을 뚫고 이겨내고야 맙니다.
어느 분야에서고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한 만큼 시련과 역경을 잘 이겨낸 사람들이지요. 대부분의 샤람들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자기 능력의 15퍼센트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기 능력을 최대한 개발해낸 사람은 스스로도 놀랄 만한 뛰어난 능력을 드러내며 일을 성취합니다. 이것은 바로 자신감과 도전정신과 열정의 결과입니다.
미국 시인 휘티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말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은 '그렇게 될 수도 있었는데...'라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삶에 후회 따위는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드는 모든 기회를 맞아 우리는 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용혜원/목사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밴 다이크 (0) | 2011.01.06 |
---|---|
진정한 아름다움 (0) | 2011.01.04 |
▣ 몸으로 가교를 만든 병사들 (0) | 2010.12.31 |
나약한 인간 (0) | 2010.12.29 |
외국에서 한국사람 알아 보기 (0) | 201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