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싱어 와 소마 그리스메이져 연구팀이 40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들이 브라를 하루에 12시간 이상 착용할 경우 유방암에 걸릴 확율이 기하급수 적으로 높아진다고 밝혔다.
* 24시간 브라를 착용할 경우 4명중 3명이 유방암에 걸렸고, (75%)
* 12시간 이상 브라를 착용한 경우엔 7명중 1명이 유방암에 걸렸으며 (14%)
* 12시간 이하 브라를 착용한 경우엔 152명중 1명이 유방암에 걸렸다고 한다. (0.7%)
* 그리고 브라를 착용하지 않거나 거의 착용하지 않는 여성들은 168명중 1명이 유방암에 걸렸다. (0.6%)
즉, 브라를 착용하더라도 하루 12시간 이하만 착용하면 유방암에 걸릴 확율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특히 꽉끼는 브라는 유방의 체액과 피 순환을 방해하여 건강에 매우 유해한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 이유로 남성의 경우도 꽉끼는 속옷이나 팬티를 입을경우 고환암에 걸릴 확율이 높아진다고…
여성들이여 – 최소한 집안에서 만이라도 브라를 벗어 던지시길 !
그리고 남성들여 - 후세를 책임 지고있는 고환을 위해 헐렁하게 입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