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과자를 씹을 때에는 10kg, 식빵을 씹을 때에는 30kg의 힘이 들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이를 가는 경우에는 60~70kg의 힘이 들어가게 된다고 하는데, 깨어 있을 때 이상으로 턱과 이를 혹사시키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이를 가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이가 흔들리거나 닳아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천하무적 잡학사전 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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