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쿤타킨테섬2와 쿤타긴테의 생가

부산갈매기88 2020. 3. 17. 12:03

1편에 이어서 허물어져 있는 쿤타킨테섬과 주푸레마을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1753년





바오밥나무





















▲주푸레 마을


▲▼쿤타킨테 후손이 사는 집

▲▼쿤타킨테 후손이 사는 집


▲▼노예박물관 정원



▲노예 족쇄

▲그 당시의 총들

▲그 당시의 노예 모습


▲노예선






▲승선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