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허물어져 있는 쿤타킨테섬과 주푸레마을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1753년
바오밥나무
▲주푸레 마을
▲▼쿤타킨테 후손이 사는 집
▲▼쿤타킨테 후손이 사는 집
▲▼노예박물관 정원
▲노예 족쇄
▲그 당시의 총들
▲그 당시의 노예 모습
▲노예선
▲승선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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