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632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간 수입과 타인을 위해 소비하는 금액이 높을수록 행복지수가 높았다.
두 번째, 3천~8천달러를 16명의 직원에게 임의로 지급하고 소비행태와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금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타인을 위해 소비한 비율이 높은 직원의 행복지수가 더 높았다.
세 번째, 46명의 참가자들에게 5~20달러가 든 봉투를 임의로 나눠주고 소비와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금액에 상관없이 타인을 위해 돈을 사용한 그룹이 더 행복했다는 응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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