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주영 회장이 고려대학교 공사를 자주 출입하였을 때 이야기다.
동생인 정세영 회장이 고려대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졌을 때 정주영 회장은 동생에게 이렇게 위로의 말을 했다.
“힘내라, 나도 고대로 늘 들어가는데 네가 못 들어가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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