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과의 만남(전포새마을청소년 중학교 동창회)

*전포새마을 청소년 중학교 출신의 동창회 모임

*일시: 2013. 3. 29(금)

*장소: 광안리 아리랑 횟집(부산 광안리 파크 호텔 옆)

*참석인원: 소영석, 박동만, 김도수, 이기범, 양창식, 김용호

 

*2년만에 전포새마을 청소년 출신의 제자들과 모임을 가졌다.

이제 일선에서 어엿히 사회의 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오랫만에 만나서 정말 기뻤다. 아리랑 횟집에서 2시간 정도 모임을 하고, 민락동 포장마차에서

2차를 하였다. 그리고 밤 11시가 넘어서 찜질방으로 가서 휴식을 취했다.

35년간의 인연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정말 반갑고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