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의 비명소리

80대 노인과 20대 처녀가 도시 근교 한 모텔에 다정히 들어갔다. 그리고는 종업원에게 방을 하나 달라고 했다.

 

그런데 어린 종업원은 이 두 사람의 거사(?)가 잘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그들에게 방을 안내하고 복도에서 서성거렸다.

 

조금 후 그 방에서 갑자기 처녀의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도대체 웬 비명?’ 종업원은 엄청 궁금해졌다.

그리하여 종업원은 열쇠 구멍으로 들어다 보았다.

그런데 그 방안에서는 기절초풍할 일이 벌어졌다.

 

왜 처녀가 비명을 질렀을까?

 

그 이유는 처녀의 x꼭지가 80대 노인의 듬성듬성한 이빨에 끼여서 빠지지 않고 있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