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도 달게 들어라 당 태종 이세민은 황제가 되기 위해서 형제들을 죽인 인물이다. 하지만, 역사는 그를 권력에 눈이 먼 비정한 인간으로만 기억하지 않는다. 그는 1300여 년 동안 모든 제왕의 역할 모델이 되었다. 그의 많은 치적 중에 특히 적이나 계파가 다른 사람을 끌어안은 포용과 통합의 리더십은 가장 빛났다. 특히.. 긍정의 힘 2009.05.13
목표가 있는 삶 백여 젼 전 미국 시카고에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모두 타버려서 비탄에 빠져 있을 때, 한 가게에 이런 글귀가 붙어 있었다. “우리 가게가 이번에 몽땅 불에 타버렸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은 아직 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는 우리는 내일부터 정상 영업을 하겠습니다.” 목적은 어려운 때일수록 빛.. 삶의 이야기 2009.05.12
일흔 한 번째의 방분 하라 가쓰히라(原一平)는 일본의 유명한 보험 판매왕이다. 그는 일본 보험업계에서 입지전의 인물로 그가 처음 보험을 시작하면서 3년 8개월 동안 한 고객을 70번이나 찾아갔던 일화는 전설처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하라가 젊은 시절 보험판매를 시작했을 때, 그는 회사로부터 한 남성용품.. 비즈니스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