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미국 남가주대학 심리학교수로 재직하다가 은퇴한 골드박사가 자신의 교단 생활을 회고한 글을 썼다. 거기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학창생활을 살핀 결과 5가지의 특징이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는 걸음걸이가 빠르다. 걸음걸이가 빠르다는 것은 성취욕의 표현이며 부지런함의 표현이다.
둘째는 언제나 앞자리에 앉거나 앞쪽에 선다. 교실에서 앞자리에 앉는다는 것은 대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것이고 뒷자리에 앉는 것은 대개 소극적이고 방관적이라는 것이다.
셋째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의 시간 또는 대화할 때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시선을 집중시키는 학생은 자기 분야에 집중력이 강하고 학업성적이 월등하게 앞선다는 것이다.
넷째는 항상 웃음 띈 얼굴이다. 웃음은 좋은 인간관계를 맺게 해 준다.
다섯째는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한다. 고통을 당할 때 낙심하거나 누구를 원망하면 발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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