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감비아/세네갈 여행7

부산갈매기88 2018. 9. 6. 17:29

*아래의 사진은 감비아 여행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었기에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참조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감비아에서 1박을 한 후 세네갈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검문소가 많아서 시간이 지체되어 오후 4시행 다카르 비행기를 타는데 마음을 졸였지요.

  어디든지 머니의 위력을 실감하네요. 우리는 떡값이라고 하지만 그곳에 있는 현지인들은 개밥(?)이라고 하네요. 문화의 차이를 많이 느끼고 왔네요.

▲감비아 풍경▼

▲▼시장의 풍경

 

 

▲▼가옥은 우리나라 60년대 풍경입니다.

 

 

▲▼재래시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 염소 등

▲축산시장

 

▲함석집: 삶의 고됨을 보여 주고 있지요.

▲열대과일을 팔고 있는 모습

 

▲남자는 꾀제제하지만 여자는 그래도 화려합니다. 불쌍한 게 남자인 듯....

 

▲야체를 팔고 있는 모습▼

 

 

 

 

▲어디를 가나 여자 옷은 화려해요.

 

 

 

▲재중 교통

 

▲부침개를 부치고 있는 모습

 

 

 

 

 

 

 

▲망고나무: 길가의 가로수가 망고나무임

 

 

 

 

▲망고나무가 지천에 널려있음

▲세네갈 국경: 국경 검문소이지만 엉성함.

 

▲지겐쇼르 공항

▲다카르 시내의 지인의 집앞

 

▲세네갈 수도 다카에서 교회예배드리고 식사

 

▲여객선 터미널 앞 주차장▼

 

▲다카르 노예의 섬인 고레섬행 여객선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