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닭 마을에 닭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암탉이 바람을 많이 피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암탉이 죽었다.
마을 사람들은 암탉이 죽은 것은 남편의 소행일 거라고 남편을 의심했다.
바람을 피워 암탉을 죽였다고.
그래서 마을에 있는 모든 닭들은 그를 찾아가서 물었다.
“왜 암탉을 죽었습니까?”
“정말 내가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자기 혼자 타조 알 낳다가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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