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수산물 현지파악을 위해 지겐쇼르에서 차로 2시간 소요되는 캅 스키링(Cap Skiring)까지멀리 나가보았습니다.
▲캅 스키링(Cap Skiring) 해안
▲위고둥살
▲▼해변에 앉아서 작업을 하는 모습이 열악합니다.
▲바닷가 찻집
▲카누 고갯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카누에 고기를 싣고들어오면 받으러나감
▲카누에서 고개를 받아 이고 감
▲카누에 고기를 받으려고 쟁탈전이 벌어짐
▲천진난만한 아이들
▲고기를 머리로 이고 나름
▲가오리를 말리기 위해서 모래사장 위에서 자르고 있는 모습
▲▼바닷가 집들
▲멀리서 얼음을 싣고 온 탑차
▲금강경도 식후경. 점심을 위해서 식당에서
▲휴양차 온 사람들이 낙시하는 모습▼
▲휴양지
▲
▲망고 한 바케쓰가 우리 돈 1,000원
▲재래시장의 망고상인, 여기는 아무래도 많이 좀 비쌈
▲재래시장 모습
▲토종 오리를 숙소에서 잡는 중
▲토종오리를 잡아서 중국인 공장 대표를 초정하여 저녁식사
▲▼지겐쇼르 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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