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빈국 대우를 받고 있는 세네갈.
그 밑바닥의 삶은 우리의 1960년대 말 풍경입니다.
▼▲지겐쇼르 어시장
▲개도 살겄다고 고기덩어리도 먹고 있지요. 개 귀는 파리가 너무 햝아서 피가 벌겋게 나 있네요.
▲맨 우측이 중국인 공장 사장: 가공 공장 사무실에서 즐거운 한때
▲▼캅스키링(Cap Skiring)해변에서
▼지겐쇼르 시내 풍경
▲강변의 호텔 커피숍에 앉아서
▲바오밥쥬스
▲호텔 내의 야자수
▲▼지겐쇼르 재래시장
▲세네갈 남쪽 지갱쇼르 시장 둘러보기
▲재래시장에 건어물도 보이고
▲고구마도 보이고
▲땅콩도 보이고
▲말린 위고동(위소라)<중간 노란색>도 보이고
▲▼재래 어시장
▲파리떼가 연대병력으로 날아다니는 재래시장, 정말 열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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