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224

세계 휩쓸던 日기업들 “왜 한국에 밀려났나” 절치부심 ‘실패연구’

超입문 실패의 본질’ 일본이 아시아 침략을 본격화한 1930년대 후반, 일본군 간부 후보를 양성하던 기관인 육군대학교에서 교관이 질문을 했다. “1932년 1차 상하이 전투를 했을 때 일본군은 하루 1500m 진군했다. 하지만 5년 뒤 2차 상하이 전투 때는 하루 1000m도 진군하기 힘들었다. 일본의..

비즈니스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