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224

[잃어버린 20년 日本에서 배운다] 취업 의욕마저 잃은 '니트족'

잃어버린 20년 日本에서 배운다] [2] 희망 잃은 청년, 활력 잃은 韓·日 "대기업 친구들 부럽지만 그 고생하고 月200만원… 차라리 속 편한 게 낫다" 막연한 바람만 있을뿐 이 악무는 노력 안해서울 강북지역에 사는 김인순(가명·60)씨는 매달 1일, 15일이면 외아들(33) 손에 30만원씩 용돈을 쥐여주고 집을 ..

비즈니스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