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에 교회의 두 집사 사이의 대화.
맹집사: 내가 깜빡 잊고 자네를 내일 있을 야유회에 미리 초청하지 못했었네. 내일 함께 가세!
김집사: 너무 늦었다네. 내일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벼락이 치라고 기도했다네~~~!
엘맨미디어 <내가 너희를 웃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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