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꼭 양말을… 당뇨병 환자 '더위' 나기 수칙 3가지 클립아트코리아 날이 더워지면 당뇨병 환자가 챙겨야 할 게 더 늘어난다. 꼭 지켜야 할 더위 속 대처법을 알아봤다. ◇수박은 한 조각만 날이 더우면 수박이나 참외같은 시원한 과일을 주로 먹는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혈당 수치가 높게 나오는 편이다. 그.. 건강·맛집 2019.05.22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당신의 '진짜 혈압'을 찾는 법 클립아트코리아 5월 17일은 세계고혈압연맹이 지정한 세계고혈압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1975년 6억명이던 세계 성인 고혈압 인구는 2015년 11억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40년 만에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실제 고혈압 환자는 이보다 많은 15~20억 명 이상이며, 세계 인.. 건강·맛집 2019.05.17
무 줄기 버리지 마세요… 폐암 막아줘요 무 줄기 및 뿌리 추출물과 활성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항암 효과를 갖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김치를 비롯해 찌개, 조림, 무침, 쌈 등 여러 종류의 음식에 재료로 쓰이는 무는 흔하지만 건강 효능이 뛰어난 채소다.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 성분은 소화를 촉진해 천연 소화제.. 건강·맛집 2019.05.16
식사 후 과일 디저트, 췌장엔 毒 과일은 식사 직후보다 식사 2시간 전후에 먹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식사 후 디저트로 과일을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 같은 습관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일 자체는 건강에 좋다. 그러나 섭취 시기와 섭취량이 중요하다. 식사 후 과일을 디.. 건강·맛집 2019.05.14
"걸을 때 발바닥 앞쪽이 화끈거려요." 동탄시티병원 김준현 원장이 지간신경종 환자와 상담하고 있다. /동탄시티병원 제공 직장인 유모씨는 얼마 전부터 걸을 때마다 발바닥 앞 쪽이 화끈거리고 아팠다. 처음에는 편한 슬리퍼로 갈아 신거나 신발을 벗고 있으면 통증이 사라졌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자주 신었던 신발을 신.. 건강·맛집 2019.05.09
나이들면 왜 더 가려울까? 클립아트코리아 노인은 젊은층보다 가려움을 많이 느낀다. 많게는 노인의 66%가 가려움을 느낀다는 국내 통계가 있다. 피부가 노화되면서 표피 세포에서 만드는 피부 보호 물질인 천연보습인자가 충분히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노인은 가려움증을 더 많이 심하게 겪는다. 천연보습인자가.. 건강·맛집 2019.05.02
아침 식사 거르면 심장마비 가능성 87% 증가 아침 식사를 오래 거르면 심장마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장기간 아침 식사를 거르면 심장마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 연구팀은 심장 질환 병력이 없는 440세 이상 6550명을 대상으로 18년간의 건강 데이터를 분.. 건강·맛집 2019.04.24
혈관 '기름때' 씻어내는 두 가지 식습관 헬스조선 DB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혈관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혈관이 막히면 심장이나 뇌에 문제가 생기면서 바로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혈관 건강을 위해선 혈관에 기름때가 끼지 않게 해야 한다. 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려면 식사할 때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건강·맛집 2019.04.23
남성이라면 기본! '전립선 건강 증진법' 알아두세요 전립선 건강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전립선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챙겨 먹고, 나쁜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게 중요하다.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전립선 건강 증진법’을 소개한다. ◇좌욕 좋고, 소변 참으면 안 돼 식습관 외에도 지켜야 할 것이 있다. 대한비뇨기과학회가.. 건강·맛집 2019.04.22
잘 서고 잘 걷게 하는 '필수 근육' 단련하세요 [100세 시대, 노쇠는 病이다] [7] 근력 운동으로 근육에 '봄'을 식단에 운동 병행해야 노쇠 개선… 다리·등·복부 등 큰 근육이 중요 노쇠는 과도한 근육 감소에서 촉발되는 경우가 많다. 근육이 지나치게 줄어들면 신체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지는데, 심하면 일어나기, 서기, 걷기 등 기본 .. 건강·맛집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