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어두운 코뿔소와 등쪼기새의 몰랐던 공생 경고음으로 밀렵꾼 접근 알려…멸종위기 코뿔소 보호 기대 » 소등쪼기새가 시력이 매우 약한 검은코뿔소에게 밀렵꾼의 접근을 경고하는 보초병 구실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아프리카 롤로웨 임폴로지 공원의 검은코뿔소. 데일 모리스 제공. 코뿔소를 비롯해 아프리카의 대형 초.. 머리식히기 2020.04.24
통오징어 영웅찌개, 얼큰한 민호꽃게탕… 이것이 트롯맨의 맛 두 트롯맨이 밝힌 최애 음식… 블로그·유튜브서 조리법 봇물 원조 요리법대로 재현해보니 '영웅찌개'엔 알찜 곁들이면 딱… 생물 사용해 살이 꽉 찬 꽃게탕 "재료 그대로 살린 집밥 레시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남긴 건 노래만이 아니다. 경연이 끝난 뒤 방송을 통해 트롯맨들이.. 머리식히기 2020.04.21
당신은 얼마나 코딱지를 파나요? [애니멀피플] 과학적 연구로 본 ‘코 파는 습관’ 정신적 문제 아닌 유인원의 공통 행동 바이러스 ‘직접 통로’ 될 수 있어 자제해야 우리 모두는 코를 판다. 하지만 바이러스와 세균 등의 가장 직접적인 통로가 되는 행동이다. 위키미디어코먼즈 제공 당신을 코를 얼마나 파시나요? 말.. 머리식히기 2020.04.17
민망하게 자꾸 '꼬르륵' 소리가… 왜 그런 걸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갑자기 많이 나면 자주 먹는 음식이나 식습관을 점검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배고플 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배에서 소리가 자주, 크게 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 걸까? 이때는 자신이 자주 먹는 음식이.. 머리식히기 2020.04.16
혈관은 '면역 고속도로'… '좋은 콜레스테롤'로 면역세포에 길 터주세요 혈관과 면역력 암세포 없애는 NK세포도 혈관으로 이동 HDL, 면역세포 속 나쁜 콜레스테롤 없애 꾸준한 운동, HDL 수치 높이는데 도움 '쿠바산 폴리코사놀' 콜레스테롤 개선 혈관은 면역세포(백혈구)의 이동 통로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가 적절해야 혈관이 깨끗하고 막혀있지 않다. / .. 머리식히기 2020.04.14
목에 생선 가시 걸렸을 때, 가장 현명한 대처법은… 목에 걸린 가시를 제거하려 밥을 씹지 않고 삼키면 가시가 더 깊게 박힐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생선구이를 먹다가 목에 생선 가시가 걸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어른들은 밥을 한 움큼 입에 넣고 씹지 않은 채로 삼키면 빠진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생선.. 머리식히기 2020.04.10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으로 이틀 내 사멸"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한 코로나19 환자 전자현미경 사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동그란 단백질 껍데기 안에 2만9800개 유전자 염기서열로 구성돼있다./사진=질병관리본부 구충제 이버멕틴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에 죽인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버멕틴은 미국 식품의약청(FDA).. 머리식히기 2020.04.07
"S자 통과쯤이야" 방심한 음주운전자…타이어만 봐도 딱 안다 코로나19 사태 속 운전대 잡은 음주운전자들 잇따라 적발 코로나19 사태 속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S자형 음주단속까지 등장한 가운데 지난 31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이 음주 단속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지난달 31일 오후 9시 4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도로. .. 머리식히기 2020.04.02
검찰? 해커? 이스라엘? 숨진 수사관 아이폰 누가 풀었나 숨진 수사관의 아이폰 10 비밀번호 검찰은 어떻게 풀었는지 함구하지만 보안업계"해커 도움 혹은 이스라엘 업체 활용한 듯" 30일 검찰이 ‘청와대의 선거개입’ 사건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출신 검찰수사관의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푼 것으로 30일 알려지면서 검찰의 .. 머리식히기 2020.03.31
처음하는 운동은 등산이 무난? 잘못 알려진 '운동 상식' 근육이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등산을 시작하면 무릎 건강에 해가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운동은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잘못된 운동은 몸에 도리어 해를 끼친다. 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잘못 알려진 운동 상식'에 대해 알아본다. 1. 스쿼트는 최고의.. 머리식히기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