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방 324

"어제는 부도난 수표 같은 것이고, 내일은 보장 없는 어음 같은 것이지만 오늘은 사용 가능한 현찰이다. 그러니 지혜롭게 사용하라"

"어제는 부도난 수표 같은 것이고, 내일은 보장 없는 어음 같은 것이지만 오늘은 사용 가능한 현찰이다. 그러니 지혜롭게 사용하라" 지혜로운 사람은 오늘 주시는 삶을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삽니다. 순간 순간 깨끗하고 아름답고 성실하게 살아갑니다. 그것이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의 ..

믿음의 방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