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위한 먹을거리, 쉼 에릭 리델(Eric Liddell)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살았던 시대의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주일을 구별되게 지켰습니다. 그들은 주일에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오락과 스포츠를 삼갔으며, 상점들은 문을 닫았습니다. 긴급한 일이 아니면 대중교통 수단의 운행도 중단되었으며 신자들은 .. 믿음의 방 2013.01.11
<2013년, 다니엘처럼 뜻을 정합시다> 2013. 1. 6(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2013년, 다니엘처럼 뜻을 정합시다> 2013. 1. 6(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단 1:8~9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 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 믿음의 방 2013.01.09
<다 내게로 오라> 2012. 12. 30(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다 내게로 오라> 2012. 12. 30(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마 11:28~30 1.멘붕(men-boong)의 시대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이제 저물어 갑니다. 바라기는 2012년을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지으시고 2013년 오는 해를 주의 은혜 가운데 맞이하는 성산의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믿음의 방 2013.01.04
Amazing Grace/ 존 뉴톤의 신앙 찬송가 305장을 보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라는 은혜로운 찬양이 있다. 예배시간뿐만 아니라 열린 음악회에서도 국민가수가 부른 적이 있었던 찬양이 ‘Amazing Grace’다. 이 노래를 작사한 사람은 영국의 존 뉴턴이다. 그가 작사한 찬.. 믿음의 방 2012.12.31
<크리스마스 영성> 2012. 12. 23(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크리스마스 영성> 2012. 12. 23(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빌 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 믿음의 방 2012.12.28
아리송한 시대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미국 메릴랜드에 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목사는 `기도의 능력'을 강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1년 만에 신자가 수백 명으로 늘었는데 교회 옆에 나이트클럽이 들어섰습니다. 그곳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때문에 신자들은 제대로 예배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 믿음의 방 2012.12.26
절망하지 않는 힘 [하나님! 진짜로 살아 계시면 저를 살려 주세요!!!]라는 한 중학생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다 소개할 수 없지만 요약하면 이런 글이었습니다. 자기의 아버지는 의사였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에 유학을 가 5년 동안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는 집이 부유했기 때문에.. 믿음의 방 2012.12.17
<주의 손이 함께 하려면> 2012. 12. 9(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주의 손이 함께 하려면> 2012. 12. 9(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행 11:19~26 19 그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 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 믿음의 방 2012.12.11
<끝이 좋아야 합니다> 2012. 12. 2(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끝이 좋아야 합니다> 2012. 12. 2(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대하 16:7~14 7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 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8 구스 사람.. 믿음의 방 2012.12.05
베개 밑의 기도 제목 불치의 병으로 오랫동안 누워있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 소녀는 남들처럼 교회에 출석하지도 못하고 전도나 봉사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점점 절망에 빠져들었습니다. 어느 날 소녀를 심방한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록 병상일지라도 열심히 기도.. 믿음의 방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