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팔리시: 고집스럽게 추구하다. 1517년 18세의 청년 베르나르 팔리시는 고향인 프랑스 남부를 떠나왔다. 그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유리제품 화가였지만, 그의 가슴에는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진 이탈리아제 유리잔을 보고 크레 매료되었고,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 인물 이야기 2009.04.18
유혹을 뿌리친 여인 솔로몬 왕이 성전 건축 계획을 세우고 여러 나라 왕과 제후들에게 사신을 보내 건축술이 뛰어난 인재를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 지방에 빼어난 건축술을 지닌 장인이 있었는데, 그 지방 영주가 추천했지만 그는 아무리 좋은 대우를 해준다고 해도 고향을 떠나지 않겠다고 했다. 영주가 직접 그를 .. 머리식히기 2009.04.18
실패를 인정하는 리더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성공만이 유일한 가치다’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뭔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는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성공’이다. 때문에 우리는 정면으로 부딪혀야 한다. 실패를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기억해야 한다. .. 글로벌 리더 2009.04.17
신용살실은 결국 자기 무덤파기이다. 한 상인이 고장 난 배 위에서 큰 소리로 구조요청을 하고 있었다. 그때 고깃배 한 척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상인이 다급하게 외쳤다. “나는 이 일대에서 알아주는 부자요. 나를 구해주면 황금 백 냥을 주겠소.” 어부는 그를 도와 육지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었다. 그러나 상인이 건넨 황금은 겨우 열 .. 비즈니스 2009.04.17
안목을 키워라 중국 원나라에 솜 빨래를 하면서 대대로 먹고 사는 집안이 있었다. 이 집안 사람들은 손이 트지 않는 약을 가지고 있어서 겨울에도 아무 불편 없이 솜 빨래를 해 왔다. 한 과객이 이 소문을 듣고, 백금을 줄 테니 그 비방을 자신에게 알려 달라고 청하였다. 고생하며 솜 빨래로 버는 돈보다 훨씬 많은 돈.. 머리식히기 2009.04.17
신념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뉴욕에 야세르라는 젊은 경찰관이 있었다. 한 차례 추격전이 있었는데, 그때 악당이 쏜 자동소총 총알이 그의 왼쪽 눈과 오른쪽 무릎에 명중되고 말았다. 3개월 후 병원에서 퇴원한 야세르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었다. 우람한 체구에 부리부리한 두 눈을 번뜩이던 미남이 한쪽 눈이 멀고 다리.. 머리식히기 2009.04.16
일터를 신나는 놀이터로 돈 버는 매장과 잘 되는 조직의 공통점인 특징은 직원들의 표정이 밝고 웃음을 체계적으로 훈련하여 몸에 배어 있다는 것이다. ‘고객은 왕이다.’, ‘고객이 돈을 벌어준다.’고 아무리 외치고 훈련한들 정작 매장에 근무하다보면 웃을 일보다 짜증 날 일이 훨씬 많다. 결국 직원들 스스로 즐겁고 행.. 삶의 이야기 2009.04.16
고객 앞에 무릎 꿇는 노드스토롬 노드스트롬의 형제들은 기업가였다. 자금에 여유가 없었던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실천한 이들은 단순하고도 명백한 것이었다. 그것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회사의 소유주로서 다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들의 안일한 태도가 바로 아.. 비즈니스 2009.04.16
부자가 되려면 새벽 일찍 일어나라 하루의 가장 달콤한 순간은 새벽에 있다. <윌콕스> KBS 라디오 아침방송에서 이런 이야기가 방송된 적이 있다. 미국에서 아침 시간대별 출근 차량의 종류를 살펴보니 최고급 승용차들이 가장 이른 시간에 줄을 잇고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일반 차량들이 뒤를 이어 출근길을 가득 메우기 시작한다는 .. 아침형 인간 2009.04.15
프로만이 살아 남는다 현재의 배고픔을 즐길 수 있는 두 부류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다가올 미래의 성공과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에 대한 기대 때문에 배고픔의 고통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자신의 저서 <백만불짜리 습관>에서 .. 긍정의 힘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