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케첩의 유래 하인즈(Henry Heinz: 1844-1916)는 식품가공업의 케첩이나 피클의 대명사인 ‘하인즈’ 브랜드를 만든 사람이다. 19세기 중반 대부분의 농가가 먹고 남은 싱싱한 야채만 골라 사장에 팔았다. 포장도 없던 당시에 헨리 하인즈는 야채를 투명한 병에 고추냉이를 담아서 내놓아 불티나게 팔았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09.01.08
토마토 알고나 먹자! 유럽 속담에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는 말이 있다. 토마토는 의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건강에 유익한 식품이라는 뜻이다. 그럼 왜 토마토는 인간에게 유익할까? 토마토는 여름 내내 푸른색으로 여름 광선에 시달리고 뜨거운 태양광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특.. 아침형 인간 2009.01.08
마늘을 많이 먹자 요즘 마늘이 스태미너식으로 붐이다. 이탈리아 몬티첼리와 우리나라 남해는 세계적인 마늘 주산지로 이곳의 75세 장수 노인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3배나 높다. 그 이유를 마늘에서 찾고 있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도 마늘에 관한 상형문자가 적혀 있는데,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 노예에게 마늘을 .. 카테고리 없음 2009.01.07
샌드위치의 왕국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 맨하튼에서 샌드위치를 팔아서 연간 2,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샌드위치 제국을 만들어가는 한국인 있다. 맨손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월스트리트의 백만장자 대열에 올라선 '레니스(Lenny's)' 브랜드로 맨하튼에서 '샌드위치 왕국'을 건살하고 있는 레니스 그룹의 레.. 카테고리 없음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