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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도 쩔쩔매는 신천지 급소 2개는? 탈퇴자들, 내부 신도 이탈에 도움이 되는 질문 2개 공개

이만희 신천지 교주가 2011년 12월 천지일보 사무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천지일보는 우리 신천지 신문"이라고 추켜세우고 있다. “신천기 37년 표어는 ‘하나님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무리 창조 완성의 해’입니다. 그렇다면 이만희 교주는 며칠 뒤 코로나19로 신천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