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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前 영국 주재 북한공사]"망명할 때 집사람은 빵집 하고, 난 세탁소 할 계획이었지만…"

[태영호 前 영국 주재 북한공사] 관중석서 '골인' 환호하는 동안 심판이 정정 휘슬 부는 것과 같아 여당에서는 날 대놓고 공격했다 앞으로 입 다물고 살아야 하나 심적 갈등 겪다가 직장 그만둬… 내 목청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가 '보통 인물'은 아닌 줄 알았..

인물 이야기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