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근원 19세기 초 프랑스 정부는 신생국인 미국이 어떻게 짧은 역사 가운데 그렇게 발전할 수 있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알렉시스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을 미국에 파견하였습니다. 그가 보고한 보고서의 기록입니다. “나는 미국의 위대함을 강이나 넓은 항구에서 찾아보려고 하였으나 거.. 믿음의 방 2012.10.16
왕족과 백정이 하나된 교회 서울에 교회가 10여개 정도에 불과하던 1890년대의 얘기다. 한국에 첫 선교사 앨런이 들어온지 9년째 되던 1893년,현 롯데호텔 근처인 곤당골(서울 태평로 1가)에 미국인 새뮤얼 무어 선교사가 교회를 세웠다. 그런데 교회가 세워진지 1년쯤 됐을 때 박성춘이란 사람이 세례를 받았으나 그의 .. 믿음의 방 2012.10.15
<더욱 큰 은혜를 사모합시다> 2012. 10.7.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더욱 큰 은혜를 사모합시다> 2012. 10.7.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약 4:1~10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타 나는 것이 아니냐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믿음의 방 2012.10.12
실패 가운데 만난 하나님 지푸라기’란 찬양을 부른 복음가수 이영만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타고난 목소리 덕분에 18세의 나이로 그룹사운드를 조직해 인기를 끌었던 그는 함께 노래하던 친구들의 대마초 사건으로 인해 연예계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가수를 중도에 포기해야 했습니다. 결혼 후 평범하게 살아가.. 믿음의 방 2012.09.21
<말이 변해야 인생이 변합니다> 2012. 9. 16.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말이 변해야 인생이 변합니다> 2012. 9. 16.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약 3:1~12 *말의 중요성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게 만드셨다' 하셨습니다. 이 중에 하나가 바로 말을 할 수 .. 믿음의 방 2012.09.18
가득 찬 물 한잔 한국교회 초기, 최봉석 목사님에 대한 일화입니다. 어느 날 최봉석 목사님이 길을 가면서 예수 천당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일본 순사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들으라는 듯이 더욱 힘을 내어 예수 천당을 외쳤습니다. 그 소리에 순사가 타고 가던 말이 놀라 일본 순사가 .. 믿음의 방 2012.09.14
믿음의 선택 소련의 스탈린 통치시절, 보리스 콘펠드라는 젊은 유대인 의사가 시베리아 강제 수용소로 끌려갔습니다. 그 수용소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을 만나 그의 열정적인 전도로 인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이 의사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 영혼의 자유와 평안을 얻고 두 가지 결심을 했습니.. 믿음의 방 2012.09.13
<하나님의 포도원> 2012. 9. 2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하나님의 포도원> 2012. 9. 2(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사 27:2~6 행운과 행복 현대인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지금 당신이 가장 원하는 게 뭔가? 그러자 대답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첫째는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그만큼 건강 때문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 믿음의 방 2012.09.07
어머니를 위한 20년의 기도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세례식 날, 기도한지 20년만에 드디어 어머니를 세례 받도록 한 자매가 계단에서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빌 목사님은 자매에게 기쁜 날 왜 이렇게 슬프게 울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자매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어머.. 믿음의 방 201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