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 즐거우십니까?> 2012. 11. 25(일) 주일설교 부산성교회 이용수 목사 <헌신, 즐거우십니까?> 2012. 11. 25(일) 주일설교 부산성교회 이용수 목사 행 13:21~23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 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 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 믿음의 방 2012.11.30
<왜 감사해야 할까요?> 2012. 11. 18일 추수감사절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왜 감사해야 할까요?> 2012. 11. 18일 추수감사절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시 100: 1~5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 믿음의 방 2012.11.19
신이 거주지를 옮긴 이유 오쇼 라주니쉬 배꼽이란 책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매우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이 이 세상을 창조 했을 때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을 창조하자 모든 것이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인간과 함께 지옥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믿음의 방 2012.11.15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2012년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2012. 11. 11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2012년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2012. 11. 11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골 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1. 인생의 신용등급 국가마다 신용등급이 있습니다. 한 국가의 경제력, 정치력, 외교력 등 모든 힘을 다 살펴 보고나서 세.. 믿음의 방 2012.11.12
<불평하지 맙시다> 2012년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2012. 11.4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불평하지 맙시다> 2012년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2012. 11. 4(일)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민 21:4~9 4 백성이 호르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맘미암아 백성의 마음 이 상하니라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 믿음의 방 2012.11.09
절제(節制)의 힘 클린턴 전 대통령이 평양에 가서 북한에 억류된 두 미국인 기자를 데리고 귀국하였습니다. 8월 5일 새벽 버뱅크의 밥호프 공항에 특별기가 착륙하였고, 141일 만에 풀려난 두 여기자는 가족과 눈물의 상봉을 하였습니다. 그 때 클린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5분쯤 비행기 안에 있다가 조용.. 믿음의 방 2012.11.06
승리의 확신 때문에 노숙자와 소외 받은 이들을 섬기는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부모로부터 그리고 사랑하던 이들로부터 버림받은 한 사내가 있었다. 그는 버림받음의 상처로 인해 하나님도 자신을 버렸다고 믿으면서 절망의 삶을 사는 자였다. 그러하기에 임 목사님의 어떤 섬김과.. 믿음의 방 2012.11.01
65주년 부흥사경회를 앞두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2012. 10.28.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65주년 부흥사경회를 앞두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2012. 10.28.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약 4:8 상반절(신 374P)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1. 동작 감시 장치 얼마 전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한 호텔에서 회의를 마치고, 화.. 믿음의 방 2012.10.31
강남 스타일과 예수님 스타일 얼마 전에 운전을 하다가 AFN Korea의 Eagle FM 라디오 방송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팝송 대신에 ‘오빤 강남 스타일’이라고 한국어가 신나게 터져 나왔다. 팝송이 나와야 할 시간에 한국의 대중가요가 힘차게 쏟아져 나오는 것을 들으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했다. 미국인들도 .. 믿음의 방 2012.10.26
<멋쟁이 하나님> 신학교에 입학한 후에 1년이 지나고 교육전도사로 처음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양복이 한 벌도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전도사로 면접을 보아야하는데 양복이 없습니다. 보내주시던지 살 수 있는 돈을 보내 주시던지 하여주옵소서!” 그러나 결국 .. 믿음의 방 20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