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유산 북한의 사정이 점점 안 좋아지면서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도 어느새 2만 여명에 가까운 탈북자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자유를 찾아 탈북했지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로 교회의 조은성 목사는 이들의 적응과 자.. 믿음의 방 2012.05.15
"가정에 십자가를 세워라 1" 2012. 5.6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가정에 십자가를 세워라 1> 2012. 5. 6.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창 37:35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며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오늘은 어린이 주.. 믿음의 방 2012.05.07
경건의 연습 막스 비어의 소설 「행복한 위선자」는 비양심적인 악인 로드 죠오지 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마음뿐 아니라 행동에도 야비함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그의 얼굴만 보아도 사람들은 두려워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아름답고 순결한 미어리라는 소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방 2012.05.03
3·2·1 법칙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성공 비법을 제시한 적이 있는데, 그 내용중 하나가 “속내를 털어놓지 말고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라”는 것이었다. 대인관계의 3·2·1 법칙이 있다. 그것은 3분간 경청하고, 2분간 맞장구 쳐주고, 1분간 말을 하라는 것이다. 남의 말을 들어 준다는 것은.. 믿음의 방 2012.05.02
고통과 시련 속에서 연주를 듣다가 왕이 벌떡 일어났다는 그 유명한 ‘할렐루야’를 작곡한 헨델은 건강이 매우 나빴다고 한다. 그는 병을 고치기 위해 재산을 모두 탕진했고, 그러고도 모자라서 남의 돈을 빌려 썼다. 그러나 건강도 찾지 못했고 돈도 갚지 못했다. 결국 반신불수의 비참한 상태로 감옥에 갇.. 믿음의 방 2012.04.27
<시험, 잘 쳐야지요!> 2012.4.22. 주일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시험, 잘 쳐야지요!> 약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2012. 4. 22, 주일 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1.시험 중에... 오늘 주일도 성도가 당하는 시험의 문제를 다루면서 은혜를 나누고.. 믿음의 방 2012.04.26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2012. 4.15.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주일 설교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2012. 4. 16.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주일 설교 약 1:4 1.인내- 기다림의 미학 사도 바울은 그의 유서라고도 하는 편지인 디모데후서 3장에서 말세의 인간 특성을 여러 가지로 열거하는 중에 특별히 인간성에 대해서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 믿음의 방 2012.04.16
뺨 맞은 어느 집사님 우리 교회 이모 집사님은 직장전도훈련(BBS)에 열심이신데, 그 BBS 동료인 A 라고 하는 어느 집사님의 실제 얘기입니다. A 집사님은 어느날, 직장 회식 자리에서, 자꾸 권하는 술을 그리스도인의 양심으로써, 계속 거절하다가, 세상에! 화가 난 직장 상급자에게서 빰을 맞게 되었답니다. 처자.. 믿음의 방 2012.04.16
<갈릴리에서 만나자> 2012. 4.8 부활주일/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설교 <갈릴리에서 만나자> 2012. 4.8. 부할주일 설교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요 21:1~14 1."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요즈음 우리 주위에서 낙심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살기 어려워서 그럴까요? 살기 힘들어서 그럴까요? 사람이 그렇게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유. 살기 .. 믿음의 방 2012.04.10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부산성산교회 이용수 목사 2012. 4.1 주일설교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부산성산교회 2012. 4. 1 이용수 목사 주일설교 눅 22:39~46 '예수님게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고 따라갔더니 그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 믿음의 방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