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식히기 1160

[단독]타고르-조선청년 1929년 대화록 ‘조선청년의 국가관’ 82년 만에 공개

조선청년 “조선은 일제 이익추구 수단일뿐”… 타고르 “체계적 교육으로 힘길러야 독립” 印출신 로이 부산외대 교수 글 발굴해 우리말로 번역 로이 알록 꾸마르 부산외국어대 교수가 23일 자신의 연구실에서 ‘조선 청년의 국가관’이 실린 타고르 전집 8권을 소개하고 있다. 부산=최재호 기자 choi..

머리식히기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