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 경영의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우황청심환, 뚝심경영, 최씨 고집’으로 대변되는 광동제약의 최수부 회장, 그의 학력은 초등학교 4년이 전부다. 가난한 집의 아들이었기에 12살에 가족의 생계를 맡기 시작하여 시장에서 해보지 않았던 일이 없었을 정도로 많은 경험을 하였다. 그러나 최 회장은 처지를 한 번도 원망하지 않았으며 .. 인물 이야기 2010.03.12
칭키스칸 CEO에게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CEO 칭키스칸-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은 유목민들의 역사, 삶의 철학, 정신, 문화, 사회 시스템 등의 성공요인과, 칭기스칸의 통치 철학과 전략, 전술 등 '칭기스칸 경영학'의 메시지를 현실 기업 세계와 융합시켜 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교훈과 시사점을 주는 책이다. .. 인물 이야기 2010.03.04
[스크랩] 칭기스칸의 훈요30조 칭기스칸의 훈요30조 1 명분이 있어야 확고하게 지배한다. 2 <대야사>를 지키지 않으면 우리 나라가 망한다. 그때 가서 나 칭기즈칸을 불러도 소용없다. 3 모든 만호장, 천호장, 백호장은 연초와 연말에 나의 훈시를 들어야 지휘하는 데 지장이 없다. 자기 겔에 들어앉아 내 말을 듣지 않은 자는 물에.. 인물 이야기 2010.03.03
내 표가 어디 있는지 나도 몰라 아인슈타인이 기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차장이 검표를 시작하는데 이리저리 뒤적거려 봐도 차표를 어디에 두었는지 찾을 길이 없었다. 차장이 그의 앞으로 와서 보니 이 새대 최고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아닌가? 그래서 차표를 찾고 있는 아인슈타인에게 차표가 없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 인물 이야기 2010.02.26
에디슨의 장애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은 소년 시절, 기차로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는 차장에게 부탁해 여행하는 도중에도 연구를 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그리하여 그는 달리는 기차 안에서 계속해서 연구를 할 수 있었다. 어느 날 연구를 하던 중, 기차가 덜커덩거리는 바람에 화학약품이 든 약병 하나가.. 인물 이야기 2010.02.02
포드의 성공비결 세계적인 자동차 대부 포드는 어린 시절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한 적이 있다. 어려서부터 공부를 좋아했고, 특히 기계에 관련된 책을 즐겨 읽었던 그는 주급으로 받는 2달러 50센트를 모두 책을 사는데 투자하면서 쉬지 않고 공부했다. 부인과 결혼할 당시 그의 재산은 달랑 기계 관련 잡지와 서적뿐이.. 인물 이야기 2010.01.29
우드로 윌슨 대통령 우드로 윌슨을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가장 학구적인 인물이었다. 하지만 열한 살이 되기 전까지는 읽거나 쓸 줄조차 몰랐다. 기분전환으로 읽는 책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탐정소설이었다. 그는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다. 교수로서의 월급이 너무 적어 아내가 그림을 그려서 팔아 살림에 보탰다. 젊은 시.. 인물 이야기 2009.11.27
루즈벨트의 인간애 1919년 1월에 일어났던 사건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어느 날 한 무리의 군인들이 언덕 위로 올라가 허공에다 장총을 겨누고 예포를 쏘았다. 루즈벨트의 타계를 알리는 총소리였다. 테어도어 루즈벨트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어렸을 때는 창백하고 병약했으며 천식으로 고생했.. 인물 이야기 2009.11.23
아인슈타인이 대발견을 할 수 있었던 이유 나치스의 박해로 조국 독일에서 도망쳐 미국으로 망명 귀화한 아인슈타인 박사는 ‘상대성 이론’을 확립함으로써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근대 물리학의 대가가 되었다. 그는 인품이 매우 온화한 학자였다. “선생님께서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것은 지붕을 덮는 사람이 지.. 인물 이야기 2009.11.19
록펠러의 성공습관 존 D. 록펠러는 세 가지 놀라운 일을 해냈다. 첫째, 그는 세계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재산을 모았다. 첫 직업으로는 한 시간에 4센트를 받고서 뙤약볕 아래에서 감자를 캐는 일을 했다. 그 무렵 미국 전역에 백만장자가 대여서 명도 되지 않았다. 록펠러는 10-20조 원 사이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재산을 .. 인물 이야기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