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30분 전 마신 '물'의 놀라운 효과 잠들기 30분 전 물 한잔을 마시면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헬스조선DB 야뇨증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잠들기 30분 전 물 한잔을 마시기를 권한다. 물 한잔이 주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보통 성인은 잘 때 땀을 흘린다. 그 양을 대략 300mL로 알려진다. 사람마다 조금.. 건강·맛집 2018.01.25
치주 질환 방치하다가 '췌장암', '발기부전' 걸릴수도 치주 질환과 전신 건강 치주염은 췌장암, 성기능장애, 관절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사진=헬스조선DB 우리는 매일 식사를 한 직후나, 잠자리에 들기 전 이를 닦는다. 매일 음식물을 씹거나, 말을 하는 데 이용하는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여러 연구에 따르.. 건강·맛집 2018.01.23
1970년대 박정희 前대통령이 찾아간 전북 전주 맛집은 [전국의 국밥] [하] 경기·전북·충남·강원·경북 수십년 이어온 육수… 그 깊은 맛에 감탄 장사꾼 허기 달래준 전주 콩나물국밥 뽀얀 국물에 담백한 맛, 평창 황태국밥 노린내 없어요… 곤지암 소머리국밥 길손들의 취향 저격한 칠곡 순대국밥 대파의 그윽한 맛, 공주 소고기국밥 1970년.. 건강·맛집 2018.01.22
나쁜 샤워 습관 6가지 1 뜨거운 물을 오랫동안 끼얹는다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할 때 ‘상쾌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오랫동안 끼얹으면 피부장벽이 손상을 입고,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진다. 이렇게 되면 샤워 후 건조함과 가려움을 느끼기 쉽다. 아름다운나라피부.. 건강·맛집 2018.01.16
국내 암 발병률 2위 '대장암'…어떻게 예방할까? 대장암 증가세가 가파르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류 섭취를 줄이는 게 좋다. 사진-헬스조선DB 우리나라에서 2000년대 들어서면서 증가세가 가파라진 암이 있다. 바로 대장암이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암 통계를 보면, 대장암이 위암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암으로 .. 건강·맛집 2018.01.12
식후 양치하고 매년 스케일링 받는데, 치아가 계속 나빠지는 이유 잇몸 세균, 전신 퍼져 질환 유발 5000모 칫솔모로 부드럽게 양치 치간칫솔도 써야 치태 95% 제거 김기덕 연세치대 통합치의학과 교수 "밥 먹자마자 이를 닦고 매년 스케일링 받으러 치과도 다니는데, 왜 내 치아는 계속 나빠질까요?" 흔히 환자들에게 듣는 말이다. 실제로 이런 분들은 이를 .. 건강·맛집 2018.01.10
소변 줄기 가늘어진 남성을 위한 '전립선' 강화 방법 중년 남성들은 평소 전립선이 건강하도록 꾸준하게 괄약근 운동을 하면 좋다. 사진-헬스조선DB 중년 남성은 '전립선' 관리를 잘 해야 한다. 가장 흔한 전립선 질환 중 하나인, 전립선비대증은 치료가 늦어지면 전립선이 더욱 비대해져 요도를 압박해 배뇨장애 증상이 심해진다. 또한 전립.. 건강·맛집 2018.01.08
활력 넘치는 노년을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습관 3가지 500kcal 적게 먹고 숙면하는 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나이 먹을 수 있다./사진=헬스조선DB 나이를 나누는 기준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시간에 따라 새해를 맞이하면서 자연적으로 증가하는 나이인 생활 연령(Chronological age)이 있는가 하면, 인체의 전반적인 기능에 따라 결정되는 나이인 생물학.. 건강·맛집 2018.01.04
치매 발병 40% 낮추는 일상 속 치매 예방법 의학자문위원이 쓰는 건강 노트] [5] 뇌 구석구석 쓰는 치매 예방법 뇌 사용량에 따라 기능 달라져… 노래 부르면 뇌 전체 활성화 조한나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교수 운동을 하면 근력이 좋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뇌를 많이 쓰면 나이가 들어도 뇌 기능이 향상된다. 훈련을 통해 뇌세.. 건강·맛집 2018.01.03
혈행 개선을 위해 미역·영지버섯·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 건강한 혈행을 위해서는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수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사진=헬스조선DB 혈액은 12만km 길이의 혈관을 쉬지 않고 돌면서 산소를 운반하고 골고루 열을 분배해 체온을 조절한다. 혈액 속의 백혈구와 혈소판은 몸을 침투해 들어온 바이러스.. 건강·맛집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