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날마다의 삶이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게 우리의 삶의 목표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 백산이 늘 함께합니다. 걷고 걸으면 건강도 증진되겠지만, 마음의 힐링이 되어 삶에 여유가 생깁니다. 휴식이 없는 삶은 육체를 지치게 합니다. 모든 병은 스트레스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터널에 갇혀버린 삶에서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6월 1일 지방선거일에는 울산의 선암호수공원과 울산대공원의 장미축제를 찾아갑니다. 일찍 투표를 하시고, 여유롭게 동해선 경전철을 타고 즐겁게 여행을 합시다. 혼자서 걷는 것은 중노동일 수 있지만, 함께 웃으면서 걷는 길은 스트레스 해소와 자연교감을 통해서 삶의 에너지가 충전되리라 생각합니다. 몇 사람이라도 함께 걸을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