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먹으면 '독' 되는 건강기능식품들 건강기능식품에도 좋고 나쁜 궁합이 있다. 궁합이 맞는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서로 몸에 잘 흡수되도록 돕지만, 안 어울리는 식품을 함께 먹으면 영양소를 파괴하거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 차움 푸드테라피센터 이기호 교수, 대한약사회 송연화 .. 건강·맛집 2013.01.16
건강수명과 건강한 마음 세계 보건 기구(WHO)가 4일 발표한 '세계 보건 보고서 2001'의 통계에서 한국인의 건강 수명이 66세로 191개 유엔 회원국 중 32위에 올랐습니다. 건강 수명(HALE: Healthy Life Expentancy)은 평균 수명에서 질병을 앓은 기간을 제외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한 기간을 의미하는 개념입니다. 여전히 일본 73... 건강·맛집 2013.01.04
건강하고 젊게 사는 방법/ 마이클 로이진 교수 미국의 뉴욕주립대학 의과대학 마이클 로이진 교수는 10년의 연구 끝에 우리 인간이 건강하고 젊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첫째, 치아관리를 통해 입 냄새를 없애면 최고 6년 이상이 젊어진다. 둘째, 자신의 체질을 고려해 적당히 몸에 맞는 차를 매일 마시면 4개월을 젊게 살 .. 건강·맛집 2012.12.26
"립스틱 바르면 IQ 떨어진다" 연구결과 립스틱을 꾸준히 바르면 머리가 나빠진다!’ 립스틱에 들어 있는 미량의 납 성분이 몸에 축적되면 지능지수(IQ)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일 미국 A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제품인증기관 ‘미국 보험업자 안전시험소(UL)’ 연구진은 최근 22개 브랜드의 립.. 건강·맛집 2012.12.06
걷는 시간 많으면 수명 2∼7년 늘어 걷는 시간 많으면 수명 2∼7년 늘어 40세 이후에 걷는 시간이 많을 수록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국립암연구소(NCI) 연구팀이 총65만명이 대상이 된 6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40세 이후에 빠른 걸음으로 걷는 운동을 하면 운동시간에 따라 수명이 2-7년 늘어.. 건강·맛집 2012.11.16
야~호! 화려한 가을 등산, 제대로 알고 즐기자! 가을 등산 주의사항은 무엇일까요? 가을은 비교적 등산하기 적합한 계절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가을 등산에도 주의할 점이 많기 때문. 가을 산은 일교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아침저녁은 상당히 춥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되며, 해발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당연히 기온이.. 건강·맛집 2012.11.16
암을 정복하는 방법 암 전문의 장석원 원장은 암을 정복하는 방법을 「암 예방과 치료법」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01. 신선한 공기를 들이 마시기 위해 삼림욕을 자주 하라. 02. 피로하다고 느끼면 바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03. 자신의 명과 치료에 대한 궁금증뿐만 아니라 사소한 약물복용에 대해서.. 건강·맛집 2012.11.16
세월도 행복도 '뇌의 착시 현상' 누구나 행복하게 오래 살길 원한다. 미국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토머스 제퍼슨은 계몽주의자 존 로크가 요구했던 '삶, 자유, 자산'이라는 기본 권리에 '행복'을 추가했고, 그때부터 '행복의 추구'는 인간의 본질적 권리로 인정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도 '행복한 복지국가' '모두가 다 .. 건강·맛집 2012.11.13
건강한 혈액 혈액이 건강하려면 구성성분인 혈구와 혈장이 적정 수치를 유지해야 한다. 경희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선영 교수는 "우리 몸 상태를 외부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균형있게 유지시킬 수 있는 혈액이 건강한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혈액의 여러 구성 성분이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면.. 건강·맛집 2012.11.08
집안에서 빨래 말리면 폐 감염 유발 집안에서 빨래를 말리는 가정들이 많다. 그러나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시키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해롭다고 한다. 이번 연구는 영국 매킨토시 건축학과 연구팀에 의해 진행되었고 UPI가 5일 보도했.. 건강·맛집 2012.11.07